[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꽃으로 발명하는 브랜드 마몽드 모델 박신혜가 지난 28일 상해에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2015 Dream of Angel’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박신혜의 근황 토크를 비롯하여 드라마 ‘피노키오’ 속 최인하 메이크업 따라잡기, 애장품 선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자주 만나보지 못하는 해외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박신혜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마몽드 홍보존에서는 드라마 속 최인하가 실제로 사용한 뷰티 아이템 테스트 및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메이크업 시연 등이 진행되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상해 팬미팅 동안 완벽하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박신혜의 메이크업 비결은, 그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올리기도 했던 마몽드 ‘커버 파우더 쿠션’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마몽드 신제품 ‘커버 파우더 쿠션’은 복숭아 꽃잎의 미세돌기가 빛을 난반사하는 원리를 담아 마치 반사판을 댄 듯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제품으로 쿠션 하나만으로 결점 없이 12시간 지속되는 커버력과 다크닝 없이 화사한 피부를 선사해준다.

또한 복숭아 꽃물이 들어 있어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주고, 복숭아꽃 파우더가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해주는 것이 특징으로 3월 1일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마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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