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4월 한 달간 여성들의 당당한 눈매 자신감을 찾아주는 ‘라인 잇 X 래시 잇(LINE IT X LASH IT)’ 캠페인을 진행한다.

베네피트가 4월 1일부터 진행하는 ‘라인 잇 X 래시 잇’ 캠페인은 아이라이너, 마스카라를 잘 사용하지 않았던 고객들이 베네피트 대표 아이 메이크업 아이템 2가지로 2배 이상 눈매가 아름다워지는 ‘아이 메이크업 X 효과’를 경험하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베네피트 매장을 방문하면 진한 블랙 컬러의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로 또렷하고 선명한 아이라인을 연출하고 ‘롤러 래시’로 아찔하게 컬링한 속눈썹을 더해 한층 더 크고 매력적인 눈매를 완성하는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베네피트 ‘라인 잇 X 래시 잇’ 캠페인 제품 중 하나인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는 속눈썹 라인을 빈틈없이 채워주는 펜 타입의 젤 라이너로 어떤 각도에서든 눈꼬리를 자유자재로 그릴 수 있어 2014년 6월 출시 한 달 만에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주요 백화점 판매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롤러 래시’는 후크가 달린 브러시가 뷰러 없이도 속눈썹을 뿌리부터 한올 한올 잡아 올려주어 마치 고데기로 만 것처럼 속눈썹을 완벽하게 컬링해주고 리프팅해주는 마스카라다.

재미 있는 제품 콘셉트와 뛰어난 제품력 덕에 지난 3월 출시된 후 한 달 만에 전 세계 50만개 이상 판매되며 차세대 베네피트 베스트 셀링 아이템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베네피트는 쓰기 힘들고 불편해서, 혹은 원하던 만큼 효과를 보지 못해 집에 방치해둔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를 가지고 베네피트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선착순 10,000명에게 한 달간 사용 가능한 ‘롤러 래시’ 미니 사이즈(3g)를 선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선물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 또는 ‘롤러 래시’를 포함해 6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베네피트 제품 샘플을 증정하는 100% 당첨 미니 룰렛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베네피트 홍보팀 이솔 과장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아무리 정성 들여 했어도 아이 메이크업을 생략하면 전반적으로 인상이 흐릿해 보이기 마련”이라며, “본인 눈매의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엣지있는 아이 메이크업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눈매 자신감을 갖고 더욱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라인 잇 X 래시 잇’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베네피트는 이번 ‘라인 잇 X 래시 잇’ 캠페인을 기념해 4월 3일 ‘데아 리얼’ 아이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된 데아 리얼 라이너 부스터 세트 ‘리얼 템팅 쓰리썸(Real Tempting Threesome)’을 출시한다.

‘리얼 템팅 쓰리썸’은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 정품과 ‘데아 리얼 마스카라’, ‘데아 리얼 리무버’ 미니 사이즈로 구성됐으며 정품 용량 대비 약 31% 할인된 가격 36,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베네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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