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NEW BALANCE KIDS)에서 다가오는 봄 나들이 시즌을 맞이하여 디테쳐블 바람막이인 스타 매직 윈드브레이커를 출시했다.

뉴발란스 키즈의 스타 매직 윈드브레이커는, 경량 바람막이 안에 탈부착이 가능한 매쉬 이너 재킷을 내장해 따로 또 같이 착용 가능한 멀티아이템이다.

후드와 디테쳐블 바람막이를 함께 착용하면 보온과 방풍이 모두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착용할 수 있다. 더불어 후드 탈 부착도 가능해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다.

▲ <사진제공=뉴발란스 키즈>
또한, 얇은 바람막이 재킷은 우수한 통기성과 착용감으로 여름철 물놀이 시 수영복이나 레쉬가드 위에도 착용할 수 있는 똑똑한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요즘같이 갑작스럽게 날씨가 변하는 꽃샘추위나 봄 나들이 등 야외활동 시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에어컨바람에 예민한 여름에는 경량 바람막이 재킷을, 살짝 추워지는 가을에는 이너 내장 재킷을 활용해 봄부터 초 가을까지 꾸준하게 착용 가능한 제품.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뉴발란스 키즈의 매직 윈드브레이커는 핑크와 블루 2가지 컬러로 가격은 8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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