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붙은 분양시장…7400여 가구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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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은 분양시장…7400여 가구 쏟아진다
[3월 넷째 주 분양시장] 전국 9곳 7422가구 공급, 수도권 견본주택 올 들어 최다 개관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5.03.21 0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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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본격적인 봄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분양시장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3월 넷째 주 분양시장은 수도권에서 올 들어 가장 많은 견본주택이 개관된다.

21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에서 총 9곳 7422가구(임대, 오피스텔 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난 주 청약물량 총 6961가구보다 7% 증가한 물량이다. 견본주택은 15곳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만 13곳에서 개관된다. 당첨자발표는 14곳, 계약은 11곳에서 이뤄진다.

주요 청약접수 단지로는 25일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왕십리뉴타운 3구역 재개발 단지인 '센트라스'가 청약을 시작한다. 아파트2529가구(일반분양 1171가구), 오피스텔 260실(일반분양 243실)등 총 2789가구로 구성됐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과 연결됐고 2·6호선 신당역도 가깝다.

26일 금성백조주택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1블록에 '동탄2신도시 A11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지하1층~지상25층, 5개동, 전용면적 84㎡, 96㎡, 총 451가구로 구성된다. KTX·GTX(예정) 동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의 광역 교통망을 단지에서 가깝게 누릴 수 있다.

같은 날 대림산업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서 e편한세상수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 84~103㎡, 총 1237가구로 구성됐다.

견본주택은 삼성물산이 27일 서울 광진구 자양4재정비촉진구역에 공급하는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4층에서 지상29층까지 전용면적 59~102㎡의 아파트 264가구와 전용면적 31~65㎡의 오피스텔 55실로 이뤄져 있다. 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도 가깝다. 자양로와 강변북로, 잠실대교, 청담대교 등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현대엔지니어링도 27일 용인시 기흥역세권 2BL에 '힐스테이트 기흥'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1층~지상49층, 5개동, 전용면적 72㎡, 84㎡, 95㎡, 총 976가구로 공급된다. 분당선과 용인경전철 환승역인 기흥역과 AK가 운영하는 쇼핑몰(예정)이 블록 내에 위치해 있다.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이용할 경우 강남까지 3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서울 삼성동에서 구성을 거쳐 동탄까지 이어지는 GTX가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4정거장에 불과해 강남으로 10분대에 도달 가능해진다. 어린이공원과도 인접해 있는 등 편리함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모두 갖췄다. 단지 북측으로 수원CC, 남측으로는 남부컨트리클럽을 조망할 수 있는 더블 골프장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같은날 GS건설은 미사강변도시 A1블록에 '미사강변리버뷰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 91~132㎡(펜트하우스 포함)의 중대형 평형 총 555가구로 구성된다. 망월초, 은가람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미사리조정경기장, 승마공원, 망월천근린공원 등 휴양·레저시설도 풍부하다.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선동IC 등이 인접해 강남과 잠실로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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