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런던 유학은 레드, 옥스포드는 옐로우…어학연수 5색5감, 당신의 컬러는?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는 오는 4월 30일까지 예비 어학연수생들의 성향에 따라 분류된 어학연수지를 색깔로 분류해 등록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나만의 어학연수 컬러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가지 컬러별로 어학연수지를 선정하고, 이벤트 기간에 어학연수를 일정기간 이상등록한 학생에게 푸짐한 선물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어학연수 컬러는 레드, 옐로우, 블루, 퍼플, 그린으로 나눠진다. 먼저 레드는 열정적이고 활동적인 학생들에게 추천하며 영국 런던, 미국 뉴욕과 시카고, 캐나다 밴쿠버, 호주 시드니가 대상 어학연수지로 등록생에게는 아이패드 미니가 증정된다.

이어 블루는 감성이 풍부하고 신중한 학생에게 추천되며 영국 브리스톨과 리즈, 아일랜드 더블린, 호주 멜버른에서 어학연수가 실시되며 등록생에게는 백팩이나 여행용 캐리어가 증정된다.

퍼플은 도전적이고 발랄한 학생을 대상으로 영국 맨체스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호주 퍼스, 뉴질랜드 오클랜드가 추천되며 등록생에게는 니콘 하이앤드 쿨픽스 카메라가 주어진다. 마지막으로 그린은 단기 스파르타 프로그램으로 필리핀 세부와 바기오, 마닐라에서 실시되며 등록생에게는 유명 핸드크림이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