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영 <사진출처=JTBC 화면캡처>

[이뉴스투데이 온라인뉴스팀] 86년생 섹시스타 클라라, 이태임이 논란으로 하차설이 제기된 가운데 이채영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과거 이채영은 JTBC <마녀사냥> 2부 코너 '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는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채영은 <마녀사냥>의 공식질문인 연애 스타일에 대해 묻자 "낮이밤이다"라고 말했지만 바로 "낮에도 하고 밤에도 한다는 뜻 아니었냐. 그럼 난 '낮져밤이'다"라고 수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채영은 "그냥 할 때는 다 이기는 것 같다"라며 솔직히 말해 MC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클라라의 소속사 회장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하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장을 접수했지만 클라라와 회장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주장한 내용과 사실이 달라 논란이 된바 있다.

이태임은 <띠동갑 과외하기>에서 겨울바다에 입수해서 촬영을 하던 중 상대 출연자에게 욕설을 퍼붓고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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