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봄을 맞은 제주는 아이들이 색을 배우기 참 좋은 곳이다. 노란유채꽃부터 붉은 동백꽃, 화사한 분홍의 벚꽃까지 알록달록한 색으로 섬 전체가 물들기 때문이다. 또 검은 돌담길과 푸른 하늘, 파란 바다가 더해지면 제주도의 색은 더욱 다채롭다.

이러한 봄의 색깔을 입힌 제주의 매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최근 제주도로 떠나고 있다. 특히 섭지코지에 위치해 있는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의 경우 유채꽃 단지, 섭지코지, 푸른 파다가 모두 만나고 있어 연일 숙박예약 전화에 정신이 없을 정도.

▲ <사진제공=휘닉스리조트>
더불어 얼마 전부터 휘닉스리조트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와 평창 휘닉스파크의 객실을 연간 30일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분양을 진행하고 있어 봄을 맞아 회원권 문의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이다.

또한 지금 휘닉스리조트 회원권을 분양 받으면 무료숙박 혜택 외에도 겨우내 스키나 보드를 즐길수 있는 휘닉스파크 시즌권이 매년 무료로 제공되며, 강원도 1등급 청정수로 수질관리를 하고 있는 블루캐니언(스파, 워터파크)도 365일 동안 별도의 과금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18홀 휘닉스파크 골프클럽 회원우대 및 9홀 태기산C.C 50% 할인권 등 푸짐한 혜택을 계속 제공하고 있어 보다 다양한 레저를 계절에 상관없이 누릴 수 있어 좋다.

더욱 자세한 사항 및 혜택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또는 상담문의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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