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본주택을 둘러 보고 있는 사람들.
[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2월 셋째 주 분양시장은 설 연휴와 함께 잠시 휴장하는 모습이다.

14일 부동산전문리서치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오는 18일 수요일부터 22일 일요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긴 설 연휴로 인해 청약접수와,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단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첨자발표는 16일 대구 동구 입석동 '강변해맞이타운'과 충북 진천군 덕산면 '충북혁신영무예다음2차' 등 2곳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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