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유학생과 연애멘토 대담 동영상 ‘두정상회담’ 선봬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미국인 유학생 타일러 라쉬와 좋은연애연구소 김지윤 소장이 만나 나눈 꿈, 나이, 떠남에 관한 대담을 바탕으로 만든 ‘두정상회담’ 동영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edm유학센터는 ‘깨우세요 성장본능’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두정상회담’ 영상 3편을 제작했다.

1편 ‘꿈은 당신을 자라게 한다’는 남녀노소 누구든 마음껏 꿈꿀 것을 제안하고, 2편 ‘내 나이가 어때서’는 나이에 상관없이 꿈을 꾸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성장없이 나이듦을 경계한다. 또 3편 ‘떠나야 보이는 것들’은 타일러 라쉬가 유학을 떠나오면서 겪은 경험담과 김 소장의 배낭여행 경험을 예로 들며 꿈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edm유학센터는 이번 동영상을 선보이면서 오는 3월 31일까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두정상회담’, ‘#깨우세요성장본능’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공유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8주 무료해외어학연수 학비(1명), 영화예매권과 도넛구매권을 담은 데이트패키지(10명), edm유학센터에서 제작한 에코백(30명)을 증정하고 참가자 모두에게는 10만원 상당 어학연수장학금을 지급한다.

‘두정상회담’ 영상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