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로맨티코>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로맨티코(www.romantiko.co.kr)’는 실제 4년 차 연인이 직접 피팅 모델로 활동하면서 먼저 입어보고 제품의 핏과 소재, 신축성 등을 직접 확인해 소개하는 독특한 커플룩 전문쇼핑몰이다.

직접 피팅 모델로 활동하는만큼 높은 퀄리티를 자부하고 있으며, 커플룩이지만 디자인이 유치하지 않아 단품으로도 스타일리쉬한 코디가 가능한 것은 물론 함께 입으면 커플이라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 제품들로 엄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단의 품질을 최우선으로 선택해 기획하는 만큼 제품 만족도도 높으며, 전 제품은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매주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유행의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추후 함께 입고 싶은 커플 데일리&데이트룩, 스냅룩, 여행룩, 웨딩룩 등 다양한 의류 및 아이템을 기획&제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동영 대표는 “저희는 실제 4년 차 커플로, 데이트할 때 서로의 의상 컬러와 패턴, 소재 등을 맞춰 커플룩으로 즐겨 입었습니다. 그런데 약혼을 준비하던 중 막상 특별한 날에 두 사람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커플룩과 웨딩룩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희처럼 더욱 감성적이고 특별한 데이트룩을 원하는 커플들의 니즈에 맞춰 서로에게 사랑스럽고 특별하게 그리고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바탕을 둔 케미커플룩'을 선보이고 싶다는 생각에 ‘로맨티코’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보다는 둘이 함께 입었을 때 더 행복한 커플룩, 설레는 데이트와 여행에 함께 입고 싶은 커플룩을 소개하는 쇼핑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로맨티코’는 다양한 SNS를 통해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패션정보를 제공하며 기존의 쇼핑몰보다 케미있는 커플룩으로써 차별화를 두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그리고 실제 커플인 만큼 가장 행복한 순간, 나만의 특별한 웨딩룩&스냅룩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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