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기쁨병원 강윤식 원장의 '굿바이 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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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기쁨병원 강윤식 원장의 '굿바이 탈장'
탈장 환자 필독서...재발·통증·합병증 잡은 수술법
  • 박재붕 기자
  • 승인 2015.02.05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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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기쁨병원 강윤식 원장이 탈장 수술법의 종지부를 찍는 새로운 탈장 수술법을 소개하는 책 '굿바이 탈장'을 출간했다.

탈장은 같은 병이라도 의사마다 치료법에 차이가 있는 대표 질환이다.

흔히 발병하는 서혜부 부위는 구조가 복잡해서 정확한 수술적 해부 지식을 습득하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다보니 아직도 근육을 심하게 당겨 수술을 하는 의사들이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걸을 수도 없을 만큼 심한 통증을 유발시키고 재발률도 높다.

이런 문제 때문에 요즘은 절개수술이나 복강경수술을 막론하고 거의 대부분 인공막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 역시 주변 장기나 조직에 손상을 주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

'굿 바이 탈장'은 이런 단점을 해결한 탈장 수술법을 소개한다.

기쁨병원 강윤식 원장이 개발한 ‘무인공막 탈장 수술법’인데 기존 수술의 문제점인 재발과 합병증을 현저히 줄이는 것은 물론 수술 후 통증도 적다. 회복도 빨라 수술 후 며칠 만에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최국진·정성은·서경석·박규주 교수 등 국내 외과 명의들이 이 방법을 두고 “탈장 수술법의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고 평가를 하는 이유다.

굿바이 탈장은 탈장 수술법은 물론 관련 상식 등을 만화를 활용,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

환자들이 탈장수술 관련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줄 등대’ 같은 책이다.

저자 강윤식(기쁨병원 원장)은 누구인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도에 서울외과클리닉을 개원함으로써 국내에 본격적인 전문병원 시대를 열었다. 이후 외과의사로서 많은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국내 최초로 전문병원 대장내시경클리닉 개설(1991년), 국내 최초 탈장센터 개설(2001년), 국내 최초 스포츠탈장클리닉 개설(2006년) 등이 있다.
강윤식 원장은 《동아일보》에 의해 2001년도 치질 분야 베스트 전문의에 선정될 정도로 대장항문 분야의 명의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01년 탈장센터를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9,500여 건이 넘는 탈장수술을 집도하였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소마취 무인공막 탈장수술법’을 개발해 시행함으로써 많은 탈장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강윤식 원장이 개발한 무인공막 탈장수술법은 기존의 인공막 탈장수술의 부작용을 차단하는 동시에 수술 후 통증과 재발률을 획기적으로 낮춘 매우 이상적인 탈장수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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