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성인을 위한 휴식공간이라는 콘셉트와 탄탄한 게임 완성도, 대규모 이벤트를 앞세운 ‘환생온라인’이 오늘(2일) 신규 서버를 연다.

이비즈네트웍스(대표 박기범)는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놀짱’의 정통 웹게임 ‘환생온라인’의 신규서버 오픈을 2월 2일 18시에 진행한다고 전했다.

또한 오늘 오픈되는 ‘가리’서버를 통해 50레벨을 달성한 모든 회원에게 별도 추첨없이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 2일 18시, 신규서버 ‘가리’를 오픈 웹게임 ‘환생온라인’ <사진제공= 이비즈네트웍스>
이비즈네트웍스 관계자는 “환생온라인은 100% 성인전용 게임으로서이에 걸맞은 맞춤형 이벤트와 여타 게임에서 볼수 없는 파격적인 운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신규 오픈 서버 ‘가리’를 통해 진정한 성인게임의 맛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 최고의 웹게임으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환생온라인’의 이벤트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eborn.nolzz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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