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누구나홀딱반한닭>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누구나홀딱반한닭(이하 누나홀닭)이 겨울 계절 메뉴로 출시한 땡초치킨과 왕창어묵탕이 색다른 맛과 푸짐함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누나홀닭의 땡초치킨은 ‘새콤, 달콤, 매콤한 고추의 화려한 변신’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세 가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메뉴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땡초치킨을 보다 부드럽게 즐기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출시된 땡초순살은 뼈가 없어 보다 간편하게 땡초치킨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왕창어묵탕은 부담 없는 가격에 따뜻한 국물과 어묵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메뉴다. 추운 겨울이면 생각나는 어묵탕은 안주는 물론 따끈한 한 끼 식사와 간식으로도 인기다. 경기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왕창어묵탕과 같은 푸짐한 메뉴가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누나홀닭은 실속형 하우스 샐러드인 러블리샐러드, 오븐에 수제로 구워낸 시실리안 스타일의 치즈가 담긴 시실리안 치킨 퀘사디아, 포테이토와 미트 소스, 로스트 치킨 순살 위에 치즈를 듬뿍 올려 숟가락으로 떠 먹는 스푼치킨 등의 메뉴를 선보였다.

또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칠리미트나쵸, 까먹는 버터오징어, 2줄 소시지 등도 출시해 ‘1차부터 3차까지’ 누나홀닭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을 갖췄다.

한편 누나홀닭은 205도 오븐에서 구워 기름을 뺀 프리미엄 웰빙 오븐 치킨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기름이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아 칼로리, 탄수화물, 트랜스지방이 낮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은 물론 성인병을 염려하는 남성들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누나홀닭 관계자는 “누나홀닭은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가는 브랜드, 사람냄새 나는 착한 프랜차이즈'라는 슬로건 아래 본사와 가맹점간의 상생을 중요시하고 있다”며, “이번 신 메뉴 출시도 가맹점의 경쟁력과 매출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웰빙 오븐 치킨 브랜드 누나홀닭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프랜차이즈 창업 관련 정보는 누나홀닭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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