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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아시장을 품다"… 임신·육아 커뮤니티 '맘톡', 중국시장 진출

   
▲ 임신·육아 모바일 커뮤니티 '맘톡'.<사진제공=맘톡>
[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국내  임신·육아 커뮤니티가 중국 1위 커뮤니티와 손잡고 거대한 중국 유아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임신·육아 모바일 커뮤니티 1위 '맘톡'은 중국 최대 여성 커뮤니티 '베이비트리'에서 한국직배송 쇼핑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베이비트리는 월 8500만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의 육아 커뮤니티 사이트로, 대부분의 중국 엄마들은 임신하는 순간부터 베이비트리를 통해 임신육아교육 정보는 물론이고 제품에 대한 정보, 평가, 후기, 해외 직구에 대한 정보까지 모두 이곳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최근 유행에 민감한 구매력 있는 젊은 엄마들의 니즈를 반영해 베이비트리 자체적으로 해외직구 서비스를 시작했고, 한국의 경우 맘톡에서 임신 및 영유아 제품을 제공하기로 계약이 체결됐다.

이에 맘톡은 최근 베이비트리 쇼핑몰 내 임신출산기 전문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쏭레브와 프리미엄 감성 태교 케어 브랜드 스텔라앤마마 판매를 오픈했다. 쏭레브와 스텔라앤마마 모두 임산부를 타겟으로 한 화장품으로 중국 엄마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이는 맘톡의 노력과 더불어 지난 9월 중국 진출을 위한 ‘콜롬버스 글로벌 캠프’ 참여 후 중국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한화 S&C가 추진 중인 엑셀러레이팅 사업 '드림플러스(DreamPlus)'의 투자기업으로 선발돼 스타트업 해외 진출 프로그램인 GEP(Global Expantion Program)에 참가한 것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김지민 맘톡 대표는 "드림플러스의 현지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파트너 미팅 및 협상 지원 등을 통해 베이비트리와 같은 상위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들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 임신·육아 모바일 커뮤니티 '맘톡' 메인.<사진제공=맘톡>
한편, 맘톡은 구글플레이에서 ‘맘톡’검색 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오는 2월 맘톡 2.0 업그레이드 버전이 출시되면 한국 내 맘톡 서비스가 큰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봉연 기자  tongno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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