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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제주항공, 국적 LCC 최초로 부산~괌노선 취항

[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애경그룹 계열의 LCC(Low Cost Carrier∙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부산~괌 노선을 국적 LCC(Low Cost Carrier∙저비용항공사) 최초로 8일 신규 취항했다.

   
▲ 8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열린 제주항공의 부산~괌 취항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부산~괌 노선의 신규취항을 응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네이든 드나이트(Nathan Denight) 괌 관관청 부청장, 레이 테노리오(Ray Tenorio) 괌 부지사,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이사, 이종국 부산지방항공청장, 박순천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 김부재 부산광역시 신공항추진단장. 뒤줄 왼쪽부터 미스 괌 샤넬 자렛(Chanel Jarrett), 김세균 제주항공 부산지점장,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김진영 김해출입국관리사무소장, 박영철 제주항공 영업본부장.
제주항공은 이날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VIP 의전실에서 이종국 부산지방항공청장, 박순천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 김진영 김해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부재 부산광역시 신공항추진단장, 레이 테노리오(Ray Tenorio) 괌 부지사, 네이든 드나이트(Nathan Denight)  관관청 부청장,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 외빈과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이사, 박영철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갖고 주2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부산~괌 노선은 인천공항이 아닌 제주항공의 지방발 첫 대양주 노선이다. 목요일과 일요일 밤 10시에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고, 괌에서는 금요일과 월요일 새벽 3시55분에 출발해 아침 7시15분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최규남 대표이사는 취항식에서 “부산~괌 노선 신규취항을 계기로 올해 부산발 국제선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인천과 더불어 부산을 제주항공의 국제선 허브로 삼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부산~괌 노선의 신규취항을 기념해 항공권을 반값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이 노선의 1월 항공권을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총액기준 편도항공권을 29만7200원(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변동될 수 있음)부터 판매하며, 2월 항공권은 같은 기준으로 24만72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신규취항 기념 특가항공권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 앱 또는 웹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또 제주항공 이용고객이 다음달까지 제주항공 괌 라운지 웹사이트(www.jejuair-lounge-guam.net)를 통해 최소 하루 전에 예약할 경우 제주항공 괌 라운지 액티비티를 최대 36%까지 할인해준다. △돌핀워칭 성인 USD 60$, 아동 USD 45$ △체험스쿠버다이빙 USD 60$ △체험 비행기 조종 USD 180$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USD 15$ 상당의 스포츠가방을 일행당 1개씩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웹을 통해 부산~괌 노선 항공권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항공권을 구입하면 이벤트에 자동응모되며, 2월5일부터 3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샌드캐슬 매직쇼 커플관람권(2명) △라이드덕 이용권 2매(2명) △언더워터월드 입장권 2매(5명)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30명)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2월4일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한다.
 

박재붕 기자  tih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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