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소개돼 다시 화제 모은 무인공막 탈장 수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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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소개돼 다시 화제 모은 무인공막 탈장 수술법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4.10.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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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탈장은 매년 3만 1천여명이 수술을 받는 우리나라 다빈도수술 질환별 20위 내에 속하는 질환으로 소아를 제외한 많은 성인들은 거의 대부분 인공막 수술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미국의 FDA에서도 인공막에 대한 부작용 위험에 대해 계속 경고하고 있어 인공막 수술에 대한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 강윤식 기쁨병원 원장 <사진제공= 기쁨병원>
이런 가운데 최근 TV조선에서 새로운 수술법과 탈장 예방법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찬휘 기자의 건강이 미래다' 프로그램에서 기쁨병원 강윤식 원장의 새로운 수술법인 '강윤식 무인공막 탈장수술법'이 방영되고 아울러 탈장 예방법도 함께 소개된 것.

강윤식 원장은“인공막 탈장수술 부작용으로 여기저기 병원을 전전하다 찾아와 인공막을 제거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아 무인공막 탈장수술법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강윤식 무인공막탈장수술은 국소마취수술로 진행해 금식도 필요 없고 매우 안전하기 때문에 당뇨, 고혈압, 간질환 등 다른 성인병 가진 환자들은 물론 80세가 넘는 고령 환자들에게도 적합한 수술법이다”라고 말했다.

무인공막 탈장수술은 작게 피부를 절개해 시행하고 있으며 소아탈장 등  탈장구멍이 작은 경우에만 복강경 무인공막수술이 가능할 뿐, 대부분의 성인에서는 높은 재발의 위험성 때문에 복강경 무인공막수술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기쁨병원( http://www.joyfullhospital.com/)강윤식 원장의 말이다.

이번 TV조선 스페셜 특별다큐에서는 전세계의 탈장수술 후기를 검색하다 인공막을 쓰지 않는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아온 재미교포 장모씨, 3번의 인공막 탈장수술 후 인공막으로인해 불편함을 안고 생활하다 다시 재발돼 4번째 수술을 받게 된 강화도의 이모씨, 간경화 초기로 인해 병원을 고르기 어려웠던 부산의 임모씨 등 사례가 소개됐으며 이외에도 93세로 수술할 병원을 찾지 못했던 초고령 환자 등 여러 사례도 공개됐다. 

▲ <사진제공= 기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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