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마리아 꾸르끼>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핀란드 럭셔리 하우스 마리아 꾸르끼(MARJA KURKI)의 CEO 티파니 꾸르끼(Tapani Kurki)와 수석 디자이너 사뚜 꾸르끼(Satu Kurki)가 내한, 11일 서울 강남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찾아 아시아 에디션(Asia Edition)을 소개했다.
 
마리아 꾸르끼(Marja Kurki)는 핀란드를 대표하는 패션 하우스로 1976년 론칭 이래 예술성을 접목한 디자인으로 고 다이애나비, 올브라이트 전 미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핀란드 최초의 여성 대통령 타르야 할로넨 등 각국의 여성 명사들과 덴마크, 스웨덴 왕실 가족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마리아 꾸르끼의 아시아 에디션은 핀란드, 한국, 중국에서만 선보인다.
▲ <사진제공 =마리아 꾸르끼>
▲ <사진제공 =마리아 꾸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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