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은경 기자]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 구입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1일부터 과일 소비를 살리기 위해 현대백화점카드 회원에 한해 제공됐던 과일 선물세트 8품목 할인혜택을 모든 고객에게 확대한다.

대표 품목으로 정상가 18만원인 현대명품 사과배 매세트는 1만원 할인한 17만원, 정상가 12만원인 산들내음 사과배 난세트는 1만원 할인한 11만원 등 총 8품목이 있고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사진제공=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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