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패션 브랜드 라빠레뜨(lapalette)가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를 2014 F/W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최근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각별한 ‘정자매’란 애칭으로 자매간의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뛰어난 패션감각과 솔직한 발언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라빠레뜨 관계자는 “평소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사랑스러우면서도 솔직한 그녀들의 이미지가 2014 라빠레뜨 콘셉트와 잘 어울려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며,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함께한 광고 이미지는 8월부터 온 오프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정자매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 라빠레뜨>
브랜드 아이콘인 ‘말’ 모티브의 제품으로 유명한 라빠레뜨는 유럽의 빈티지한 수집품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 패션의 시각에서 위트있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하는 다양한 모티브의 제품들로 제시카 & 크리스탈과 함께 큰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라빠레뜨는 공식 홈페이지, 신사동 가로수길과 명동 라빠레뜨 플래그십 스토어, 신촌 현대백화점, 명동 롯데영플라자,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전국 38개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9일 밤 11시, 온스타일에서 인기리에 방송하고 있는 제시카&크리스탈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광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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