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몽드 모델로 발탁된 한류스타 박신혜. <사진제공= 마몽드>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꽃의 생명력에서 찾은 자연의 지혜로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마몽드가 한류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박신혜를 전격 모델로 발탁했다.

자신만의 세계를 추구하는 여성상을 ‘꽃으로 발명하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제시하고 있는 마몽드는 꽃처럼 생기 넘치는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20대 대표 여배우 박신혜를 마몽드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마몽드 관계자는 "부드러우면서도 열정이 넘치는 배우 박신혜와의 만남을 통해 마몽드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활짝 피우는 브랜드로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K-beauty의 선두주자로서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모델이 된 박신혜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표했다. 

마몽드의 새로운 뮤즈 박신혜의 모습은 1일 발표되는 마몽드 연꽃 마이크로 클렌징 폼 영상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