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바쁜 현대 여성들을 위한 쉽고 빠른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한 스킨 파운데이션 스틱을 론칭한다.

바비 브라운의 스킨 파운데이션 스틱(9g, 5만 5천원대)은 스틱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휴대하기 편리할 뿐만 아니라 간단한 터치 업부터 풀 메이크업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 바비 브라운 스킨 파운데이션 스틱. <사진제공= 바비 브라운>
특히 식물성 에몰리언트와 천연 미네랄 파우더의 조합으로 밀착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밀착력 덕분에 여러 번 덧발라도 마치 자기 피부처럼 가볍고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커버력 역시 뛰어나다. 빛의 투과를 극대화시켜주는 투명 베이스와 미네랄 파우더가 모공과 잔주름, 잡티 등을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올리브 스쿠알렌, 시어 버터 등의 성분들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지속성 역시 뛰어나다.

바비 브라운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용남 팀장은 “스킨 파운데이션 스틱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이 바쁘게 돌아가는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특히 바쁜 직장 여성들은 아침에 커버하고 싶은 부위에 스킨 파운데이션 스틱을 바른 후 손이나 브러쉬로 펴바르고 원하는 부위에 손으로 덧발라 두드려주면 짧은 시간 안에 간편하면서도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판매처 :  바비 브라운 전 매장 / 온라인 공식몰(www.bobbibrown.co.kr) / 모바일 페이지(m.bobbibrown.co.kr)

문의 : 02-3440-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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