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가 스포츠 선글래스의 명품으로 불리는 이탈리아의 루디프로젝트와 기능성 스포츠글래스를 선보인다.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공통 된 모토를 가진 두 브랜드가 만나 최고의 사양을 자랑하는 스포츠글래스가 탄생했다. 각기 다른 3가지 라인의 아이템과 함께 데상트에서만 선보이는 독점컬러까지 출시해 많은 스포츠 매니아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 데상트에서 새로 내놓은 스포츠 글래스. 왼쪽부터 스트라토플라이, 하이퍼마스크퍼포먼스, 데상트x루디프로젝트 라이돈. <사진제공= 데상트>
데상트는 스키, 야구, 사이클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온 혁신적인 기능성 및 디자인과 세계적인 선수들에게 호평을 얻은 루디프로젝트와의 결합으로 완성된 데상트 스포츠글래스는 최신 기술의 방탄성과 경량성이 우수한 렌즈를 사용해 깨지거나 휘어짐을 방지하고, 뒤틀림 복원력이 우수한 프레임을 사용했다. 또한, 렌즈에 왜곡현상 없이 사물을 정확하게 인지 가능한 기술인 RP-D를 적용하여 깨끗한 시야를 제공한다.
 
세 가지 모델인 ‘라이돈’. ‘스트라토플라이’, ‘하이퍼마스크퍼포먼스’는 각각 견고한 기능성 및 어떠한 얼굴형에도 편안하게 잘 어울린다.

특히 루디프로젝트의 베스트셀러이자 대표 모델인 라이돈은 최고사양의 미러코팅 변색렌즈로 밝기에 따라 25초 내로 변색되어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야간에 사용하는 일반 클리어 렌즈에서 최대 18%까지 변색, 모든 기후 변화에 대응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햇빛이 내리쬐는 낮에는 미러 효과가 살아나 시선 차단은 물론,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할 수 있다.

데상트의 스포츠글래스는 강남직영, 대치직영, 신세계 강남, 신세계 본점 등 데상트의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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