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가 스포츠 선글래스의 명품으로 불리는 이탈리아의 루디프로젝트와 기능성 스포츠글래스를 선보인다.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공통 된 모토를 가진 두 브랜드가 만나 최고의 사양을 자랑하는 스포츠글래스가 탄생했다. 각기 다른 3가지 라인의 아이템과 함께 데상트에서만 선보이는 독점컬러까지 출시해 많은 스포츠 매니아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세 가지 모델인 ‘라이돈’. ‘스트라토플라이’, ‘하이퍼마스크퍼포먼스’는 각각 견고한 기능성 및 어떠한 얼굴형에도 편안하게 잘 어울린다.
특히 루디프로젝트의 베스트셀러이자 대표 모델인 라이돈은 최고사양의 미러코팅 변색렌즈로 밝기에 따라 25초 내로 변색되어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야간에 사용하는 일반 클리어 렌즈에서 최대 18%까지 변색, 모든 기후 변화에 대응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햇빛이 내리쬐는 낮에는 미러 효과가 살아나 시선 차단은 물론,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할 수 있다.
데상트의 스포츠글래스는 강남직영, 대치직영, 신세계 강남, 신세계 본점 등 데상트의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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