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P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 <사진제공= CNP차앤박화장품>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가자] CNP 차앤박화장품 (대표 이동원, 차미경)은 지난 2월 선보인 ‘CNP 인비져블필링부스터’(100ml 32,000원)가 출시 한달 여 만에 준비된 수량 전량을 완판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환절기를 맞아 하얗게 들뜬 각질 및 피부 컨디션이 고민인 여성들이 늘어남에 따라 번거로움 없이 간단하게 필링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부스팅 기능까지 갖춘 ‘CNP 인비져블필링부스터’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CNP 인비져블필링부스터’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이용하는 제품. 바르는 것만으로 필링 효과를 피부에 전달해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와 효과를 극대화 해주는 부스터 역할까지 하는 것이 특징.

주요 성분으로 함유된 ‘PHA’는 자극 없는 필링을 해주는 성분으로 피부에 천천히 침투돼 부드럽게 얼굴 표면에 축적된 오래된 각질층을 관리해준다.

순한 필링 효과 외에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의 기본 조건인 피부결,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위한 보습력을 비롯, 트러블 피부의 붉은 기까지 개선 시켜주는 등 7가지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CNP 인비져블필링부스터’는현재 2차 물량을 생산 중이다. CNP차앤박화장품 쇼핑몰(www.cnpmall.com)에서 27일부터 예약구매 가능하며 4월2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한다.

CNP 차앤박화장품이화현 상무의 말 : “‘CNP 인비져블필링부스터’의 초도 물량 완판이라는 기록은 회사 온라인몰은 물론 오프라인 판매처인 올리브영까지 포괄한 판매 수치로 이는 당사가 예상했던 목표치보다 6배를 초과한 놀라운 성과다”

“현재까지도 끈임 없이 제품에 대한 소비자 문의와 재입고를 요청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요인은 CNP 차앤박만화장품만의 기술이 집약된 필링 성분이 소비자들에게 피부변화를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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