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지엔코(대표 김석주)에서 유통하는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의 보우(BEAU)라인에서 남성 셔츠시리즈를 선보인다.

봄부터 여름까지 남성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데님셔츠와 체크셔츠로 구성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 써스데이 아일랜드 보우라인의 남성 셔츠. <사진제공= 써스데이 아일랜드>
베이직한 핏에 포인트가 되는 소재를 사용하여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하는 셔츠시리즈는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을 살려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기존 써스데이 아일랜드에서 볼수 없었던 카무플라주 패턴의 셔츠부터, 핸드크라프트 느낌의 자수와 워싱 디테일을 살린 데님 셔츠, 톤 다운된 컬러의 빈티지한 체크셔츠까지 다양하다.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보우라인 셔츠시리즈는 10만원대로, 전국 써스데이 아일랜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 02-2185-8635 / www.thursdayi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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