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소녀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샤라샤라'가 봄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는 ‘마티니 앰플’ 2종(달콤한 로즈 마티니 앰플, 상큼한 애플 마티니 앰플)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 샤라샤라 마티니 앰플 2종. <사진제공= 카버코리아>
두 제품 모두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에 촉촉함을 전달하는 부스팅 앰플로, 산소 부스팅 효과를 부여해 피부를 밝고 청정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산소 캐리어 효과의 불소층, 수분층, 오일층 등 3개의 층으로 나누어져 있어 칵테일처럼 흔들어 사용하며, 피부에 산소와 수분은 깊숙이 전달하고 피부 속 수분 증발은 차단해 준다. 또한 휘발성 있는 불소층이 피부 겉의 먼지나 유해요소와 함께 공기로 날아가 피부결을 정돈하고 다음 단계의 제품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마티니 앰플' 2종 중 은은한 장미향의 ‘달콤한 로즈 마티니 앰플’은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는 제품으로,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해 주는 '다마스크 장미꽃 수'와 '로즈마리 꽃 추출물'이 함유되어 장미 꽃잎처럼 만지고 싶은 피부로 가꿔 준다. ‘상큼한 애플 마티니 앰플’은 각질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과 추출물’과 모공 케어에 도움을 주는 ‘모공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사과처럼 매끈하고 아기 모공처럼 부드러운 피부로 관리해 준다.

소비자 가격 각 2만 5천원(35ml).
문의 : 080-332-0855 / www.sharash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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