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헤라와 이탈리아에서 가장 핫한 패션 브랜드 ‘오주르 르주르’가 만났다.

불어로 매일매일을 뜻하는 오주르 르주르(Au Jour Le Jour)의 펀(FUN)한 감성과 헤라의 생기 있는 아름다움이 더해진 ‘오주르 르주르 컬렉션’. 헤라에서는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헤라 부티크(청담동 84-4번지, 압구정 로데오역 4번출구, 02-512-3546)에 이들만의 아이코닉한 패턴으로 옷을 갈아입고,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 헤라 부티크 옥외 랩핑 모습.<사진제공= 헤라>
21일 단 하루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오주르 르주르 론칭 이벤트는 헤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직접 터치해주는 컬러 체인지 메이크업 서비스를 비롯해 위트 있고 감각적인 패턴을 이용한 네일 스티커 서비스와 스티커사진 이벤트 등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세상에 하나뿐인 위트 있는 패턴을 입은 헤라 부티크를 본 시민들은 “헤라 부티크에서 뭐하는거지? 너무 매력적이다!”, “오주르 르주르 컬렉션 완전 기대된다”, “미스트쿠션 팩트 한정판, 소장하고 싶다”, “언제 구매할 수 있어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헤라 오주르 르주르 컬렉션은 한정판매 되는 리미티드 컬렉션으로 다가오는 4월 1일, 전국 헤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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