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그라치아>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최근 런웨이와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톱 모델 한혜진이 2014 스와로브스키의 여성을 대표하며 활동하게 됐다.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에서 글로벌 광고 모델인 미란다 커, 그리고 한국에서는 톱 모델 한혜진과 함께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보여주기 위해 화려한 톱 모델 라인업을 구성한 것.

스와로브스키 브랜드 관계자는 “한국 2,30대 커리어 여성들의 패션 뮤즈로 부상 중인 한혜진과 그 외 패션 모델 군단과 함께 올 한 해,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사진제공= 그라치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협업한 이번 화보에서 한혜진은 세련된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했다. 셔츠 안에 미니 사이즈 나노 팬던트 주얼리를 두 세트 또는 그 이상을 레이어링 하거나, 베이식한 니트 톱에 화려한 네크리스를 더해 화려한 오피스 룩을 소화했다. 

시간, 장소에 상관없이 오피스에서도 룩에 빛을 선사하는 스와로브스키 주얼리와 함께한 한혜진과의 첫 화보는 그라치아 3월 2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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