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엔프라니㈜(대표 배석덕)의 올리브영 전용 세컨드 브랜드 ‘디어 바이 엔프라니’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유해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바이 더스트 미스트(Bye Dust Mist 50ml/6,500원& 120ml/12,000원)’를 출시한다.

▲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바이 더스트 미스트' <사진제공= 엔프라니>
‘바이더스트미스트’는 진흙 속에서도 언제나 청정함을 유지하는 연꽃(Lotus)의 뛰어난 정화 및 자정 능력의 매커니즘에서 착안해 연꽃잎 추출물, 연꽃씨 추출물, 연꽃뿌리 추출물을 결합한 ‘로투스 콤플렉스’와 먼지 부착 차단 효과를 지닌 미세 보호막 형성을 통해 각종 먼지가 피부에 달라 붙지 않게 한다.

이번 신제품은 수분 및 영양분이 풍부해 ‘생명의 나무’로 불리는 바오밥나무씨추출물과 풍부한 보습력을 가진 연꽃 추출물, 그리고 보습 수렴 효과가 탁월한위치하젤꽃수를 함유하여 에센스를 뿌린 듯 건조함과 당김 없이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또한 쿨링 콤플렉스가 봄철 자외선으로 인한 열기, 건조한 바람 등에 자극 받고 민감해진 피부온도를 낮춰주고, 즉각적인 진정 효과와 함께 늘어진 모공에 탄력을 부여한다.

판매처 : 올리브영 매장 / www.enpranishop.com
문의: 080-858-1339

[용량 및 가격]
* 디어바이엔프라니‘바이 더스트 미스트’ 50ml / 6,500원
* 디어바이엔프라니‘바이 더스트 미스트’ 120ml / 12,000원

김성수 엔프라니마케팅실 이사의 말 : “기존의미스트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데만 초첨을 맞춘 것과 달리 이번 디어바이엔프라니가 선보인 ‘바이더스트미스트’는미세 먼지 부착 차단에 도움을 주는성분이 들어 있어 외부 오염 물질로부터피부를 보호해 주는 신개념 미스트이다”

“매년 심해지는 중국발 미세먼지 및 황사, 그리고 건조한 봄 날씨로부터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외출 전 필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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