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제이에스티나는 최근 출시한 컬러 이어링이 화이트 데이를 맞이하여 더욱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 퓨리나 티아라 이어링을 착용한 송혜교. <사진제공= 제이에스티나>
제이에스티나의 Purina Tiara Earring (퓨리나 티아라 이어링)은 캔디보다 더 달콤하고 부드러운 컬러가 돋보이는 동시에 공개된 송혜교 비주얼에서 노출된 귀걸이로 여성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제이에스티나 뮤즈인 송혜교 광고 비주얼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업 스타일 헤어와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함께 스타일링 한 Purina Tiara Earring (퓨리나 티아라 이어링)이 화이트 데이 시즌을 맞아 여성 고객들이 가장 선물 받고 싶은 주얼리로 주목 받고 있는 것.

 
특히 화이트, 핑크, 그린 총 3가지 컬러로 캔디보다 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과 뒷 부분의 클러치를 자유자재로 바꾸어 활용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섬세한 스톤 세팅이 돋보이는 티아라를 앞쪽으로 착용할 때는 사랑스러운 프린세스의 매력을, 파스텔 컬러의 글래스를 앞으로 착용할 때는 새콤 달콤한 사탕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화이트 데이 데이트 스타일링으로의 연출도 가능하다.

▲ Purina Tiara Earring (퓨리나 티아라 이어링). <사진제공= 제이에스티나>
송혜교 비주얼의 퓨리나 티아라 이어링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 080-998-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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