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엔 소노비 미니백으로 스타일링 '끝'

시계 디테일을 정교하고 엔틱하게 표현된 ‘타임리스 미니 숄더백’은 베이직 컬러에 포인트 컬러를 주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아이템이다.

특히 슬림한 미니백스타일로 클러치백, 숄더와 크로스 착장이 가능하고 숄더 끈이 체인으로 돼 있어 화이트데이 룩에 럭셔리한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네이비 스커트와 스카이블루 재킷을 매치한 세미정장 스타일에 ‘타임걸즈 미니 크로스백’을 함께 연출해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보자. 여성스러운 디테일과 블루 컬러가 어우러져 어려 보이면서도 남자친구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쁘띠 사이즈로 러블리한 느낌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미니 크러스백은 화려한 락 장식과 체인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인생의 황금기를 연상하는 듯한 금빛 천체 시계 모티브의 정교한 표현으로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감성을 표현한 ‘골든타임 토트백’은 기본 보스턴 스타일에 화려한 일러스트와 비비드 컬러 포인트로 시크하고 트렌디하다. 특히 바닥부분을 충분히 보강하여 수납을 많이 해도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