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소녀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샤라샤라가 촉촉한 꿀광 피부를 선사하는 올인원 앰플 ‘꿀 폭탄 원킬 앰플’을 선보인다.

▲ 샤라샤라 꿀 폭탄 원킬 앰플. <사진제공= 샤라샤라>
회사 측은 11일, ‘꿀 폭탄 원킬 앰플’은 꿀 추출물, 로얄젤리 추출물, 프로폴리스 추출물 등이 함유돼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며 촉촉하고 빛나는 꿀 광채 피부를 실현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스킨과 로션, 에센스 기능을 모두 담은 멀티 아이템으로 세안 후 첫 단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미백과 주름개선 성분이 함유된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인공색소, 파라벤, 미네랄오일, 벤조페논, 이미다졸리닐우레아, BHT, 탤크 등 7가지 피부 자극유발 성분이 무첨가되어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 3만원(250ml).

문의 : 080-332-0855 / www.sharashara.co.kr

㈜카버코리아 마케팅팀 김옥엽 부장의 말 : “‘꿀 폭탄 원킬 앰플’은 환절기로 일교차가 큰 요즘, 거칠어지고 건조한 피부를 매끈하게 관리해 주는 제품이다”
“대용량으로 출시돼 얼굴뿐만 아니라 영양과 보습이 필요한 모든 피부에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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