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의 찜찜한 내 과거 지운다" 화이트데이 '온라인 성형'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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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의 찜찜한 내 과거 지운다" 화이트데이 '온라인 성형' 상품
  • 엄정권 기자
  • 승인 2014.03.10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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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온라인 평판 관리 전문업체 맥신코리아(대표 한승범)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들을 위한 ‘온라인 성형’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 맥신 코리아 홈페이지.
맥신코리아의 ‘온라인 성형’ 패키지는 온라인상의 고객이 원치 않는 과거 게시물을 삭제하고, 고객의 온라인 평판을 긍정적으로 제고시키는 화이트데이 한시적인 상품(10~14일)이다. 

맥신코리아 ‘온라인 평판 관리’ 서비스 가격은 일반인의 경우 초기비용 490만원에 월 관리비가 39만원이다. 하지만 ‘온라인 성형’ 화이트데이 상품은 ▲온라인 과거 지우기 상품 49만원 ▲일반상품 99만원(온라인 과거 지우기 +온라인 평판 제고 서비스) ▲전문인 상품 199만원(온라인 과거 삭제 + 온라인 평판 제고 서비스 +전문지식 업그레이드) 총 3가지로 비교적 저렴하게 구성돼 있다.

디지털 시대에는 사람들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사람과 제품에 대한 평가도 온라인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작년 5월 한국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가장 유망한 비즈니스는 ‘건강·의료 보조 기술 분야’와 ‘온라인 평판 관리’ 사업이다”고 예측한 바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일반인들도 온라인 평판 관리 서비스를 받는 것이 이미 보편화되고 있다.

맥신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의사, 변호사, 세무사와 같은 전문직 종사자와 정치인, 연예인, 대표이사 등의 공인은 이미 온라인 평판에 많은 공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온라인 평판을 좋게 바꾸려는 입후보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 좋은 예이다. 최근에는 일반인들도 자신의 온라인 평판 서비스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예컨대 결혼을 앞둔 신랑신부나 입사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승진을 바라는 직장인들이 부쩍 온라인 과거 삭제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 맥신 코리아 로고.
“사람들은 자신의 외모를 아름답게 가꾸는 성형에는 수백만에 달하는 비용은 아까워하지 않는 반면, 정작 자신의 ‘온라인 이력서’ 관리에는 소홀이 하는 경형이 있다”며, “고객들이 쉽고 저렴하게 온라인 평판 관리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화이트데이 ‘온라인 성형’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

문의 : www.macci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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