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 로더 신제품 '엔비 샤인 립스틱' 뮤즈로 발탁된 구하라. <사진제공= 에스티 로더>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에스티 로더는 신제품 ‘퓨어 칼라 엔비 샤인 립스틱’의 뮤즈로 구하라를 발탁했다.

에스티 로더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세련되고 모던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가진 구하라는 에스티 로더 엔비 샤인 립스틱의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얼굴” 이라며 캠페인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선을 사로잡는 외모와 자신감 넘치는 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닌 구하라는 화보 촬영을 통해 3가지 립스틱의 색상과 어울리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엔비 샤인 립스틱 화보 촬영을 함께했다.

구하라는 “오래 전부터 즐겨 써 왔던 에스티 로더 브랜드의 뮤즈가 되어 너무 기쁘다. 특히 이번 엔비 샤인 립스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 너무 즐겁다.” 라며 장시간 촬영에도 밝게 임해 스탭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

모던하고 세련된 패키지로 새롭게 선보이는 에스티 로더 엔비 샤인 립스틱은 한국 여성들이 선호하는 촉촉하고 크리미한 텍스처로, 아시아 여성을 위해 에스티 로더에서 개발한 16가지 칼라로 3월 말 출시 예정이다. 특히 에스티 로더 브랜드에서는 최초로 한국 여성을 위한 핑크 컬러를 단독 출시하여 ‘엔비 샤인 하라 핑크’라는 애칭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구하라의 사랑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이번 화보는 3월 말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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