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유기농 자연주의 화장품 아로마티카(aromatica)가 피부 갈증을 시원히 해결해 줄 ‘아르간 인텐시브 하이드레이팅 세럼’을 3일 출시했다,

아로마티카‘아르간 인텐시브 하이드레이팅 세럼’은 건조한 피부에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 가드 세럼’이라 불린다.

 
유기농 아르간 오일이 거친 피부에 보습막을 만들어 주며 최강 보습인자인 타마린드 폴리사카라이드 성분이 유기농 아르간 오일의 보습력을 극대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피부에 매끈함과 탱탱함까지 선사한다.

코포아수씨드버터 성분 또한 빠른 시간 안에 수분을 전달해 ‘수분 가드 세럼’의 보습력을 돕는다. 천연 유래 성분 97.96%의 안전한 성분으로‘세이프 가드 세럼’이라고도 불리는 이 제품은 천연 로즈우드에센셜 오일의 달콤한 꽃향과나무향으로 페이스의 힐링 타임까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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