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1, 2일 2NE1 월드 투어 콘서트 현장에서 ‘씨엘 아이 메이크업’ 시연 이벤트를 개최했다.

메이블린 뉴욕 전속모델 씨엘이 실제 광고 컷에서 선보인 아이 메이크업을 그대로 재현한 이번 이벤트는 ‘하이퍼 샤프 라이너 레이저 프리시전’의 딥 브라운 컬러 출시를 기념해 기획된 행사.

최근 광고 컷에서 씨엘은 눈 아래 ‘CL’ 로고를 새겨 넣어 독특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메이블린 뉴욕은 씨엘의 콘서트 현장에서 ‘하이퍼 샤프 라이너 레이저 프리시전’을 통해 씨엘의 아이 메이크업과 동일한 ‘CL’로고를 비롯해 다양한 문양을 새겨 넣은 독특한 아이 메이크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레이저급의 정교함으로 자유자재 연출이 가능한 ‘하이퍼 샤프 라이너 레이저 프리시전’의 특징을 살린 ‘레이저 미로 찾기’, ‘복불복 아이라이너 그리기’ 등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선물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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