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패션디자이너 르웬스콧과 콜라보레이션한 암네시아 로즈 컬렉션(Amnesia Rose Collection)’을 선보인다.

바비 브라운의 암네시아로즈 컬렉션은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르웬스콧이 암네시아 로즈 정원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이다.

 
암네시아로즈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암네시아로즈 팔레트(10g, 10만 5천원대)는 아이, 립, 치크를 위한 쿨모브, 헤더, 라일락 컬러와 강조 메이크업을 위해 밝은 바이올렛과 멀버리 색으로 구성된 팔레트형 제품으로 르웬스콧의 인상적인 스케치가 패키지를 돋보이게 한다.

그 외에도 암네시아로즈의색상톤 4가지가 반영된 바비 브라운의 클래식한 소프트 매트 립스틱 립 칼라(3.4g, 3만 8천원대)를 함께 선보인다. 뉴트럴계열의 헤더모브, 코스믹릴리와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와인과 빈티지 레드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비타민 C와 E, 비즈왁스를 포함하고 있어 입술을 촉촉하고 편안하게 해준다.

암네시아로즈컬렉션은바비 브라운 10개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www.bobbibrown.co.kr), 모바일 페이지(m.bobbibrown.co.kr)에서만날 수 있다.
문의 : 02-3440-2781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