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메이크업 브랜드 '디바덤', 차별성 주목

[이뉴스투데이 김은경 기자] 미국 아이 메이크업 브랜드 '디바덤(divaderme)'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디바덤은 지난 7월말 CJ오쇼핑 판매 방송으로 시작으로 지금까지 홈쇼핑에서 총 6회 매진을 기록했다.
 
디바덤 제품은 눈썹 메이크업 제품인 '브로우익스텐데(Brow Extender)'와 속눈썹을 풍성하게 해주는 '래쉬익스텐더(Lash Extender)', 속눈썹을 볼륨업 해주는 '볼륨 픽스 마스카라(Volume Fix Mascara)' 등 3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브로우익스텐데'는 천연 파이버를 팁 브러쉬에 적당히 묻힌 후 눈썹을 채우듯 그려주면 입체감 있는 풍성한 눈썹을 완성해 준다. 눈썹 그리기에 재주가 없는 사람도 손십게 그릴 수 있으며, 미네랄과 허브추출물로 이뤄진 천연 색소가 피부 자극 없이 자연스러운 눈썹 컬러를 표현해 준다.
 
'래쉬익스텐더'는 천연 파이버와 천연 셀룰로스 성분이 화학적인 접착제와 인위적인 시술 없이 속눈썹 길이를 연장시켜준다. 천연 성분 덕분에 부작용이나 속눈썹 손상이 없으며, 가벼운 세안에도 떨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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