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프라이머리 프로젝트' 사이트 캡쳐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김은경 기자] 국내 주얼리 신진 작가·디자이너를 소개하는 온라인 갤러리 겸 편집샵 '프라이머리 프로젝트'가 18일 오픈했다.
 
프라이머리 프로젝트는 눈으로 보기만 할 수 있는 아트가 아닌 직접 착용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또 금속공예를 전공한 작가들의 작품뿐 아니라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주얼리를 만나볼 수 있다.
 
프라이머리 프로젝트 관계자는 "유니크하고 가치있는 주얼리를 찾는 고객을 타겟으로 한다"며 "작가 수나 작품 수만 늘려가는 것에 목적을 두지 않고, 감각있는 신진 작가 발굴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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