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오구쌀피자가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이달 중국 위해 지역에 1호점을 본격 오픈, 한국의 피자맛을 중국 현지에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59쌀피자는 소비자만족을 위해 끊임없는 품질개발과 양질의 서비스 구현에 앞장서고 다채로운 신 메뉴 개발로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토종 피자 브랜드다.
 
오구쌀피자는 이번 중국 위해 1호점을 오픈을 발판 삼아 향후 2호, 3호점을 개점하며 본격적으로 중국 및 대만 시장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59쌀피자는 신메뉴 골드삼총사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도우 끝 부분에 황금색 체다치즈를 풍성하게 토핑하여 ‘도우 끝까지 맛있게 즐긴다’는 컨셉으로 육해공 골드피자, 디저트 한우 골드피자, 베이컨 포테이토 골드피자 등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육해공 골드피자는 바베큐 치킨과 새우, 베이컨과 한치링, 브로컬리 등 육해공을 대표하는 다양한 토핑들이 잘 어울리도록 했다. 디저트 한우 골드피자는 국내산 한우에 파인애플을 더해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마지막으로 베이컨 포테이토 골드피자는 포테이토 샐러드 무스와 베이컨이 주재료로, 기존 포테이토 피자보다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오구쌀피자 관계자는 “중국 현지에서 한국 먹거리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은 만큼 오구쌀피자에 대한 현지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현지 특화된 고품질의 메뉴도 다양하게 개발해 선보이며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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