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앱 '메디컬티비'     ©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메디컬티비(대표 허윤)는 사소한 의료정보라도 전문가에게 직접들을 수 있도록 ‘메디컬티비 앱’을 14일 출시했다
 
메디컬티비의 웹 사이트는 바빠서 병원을 찾기 힘들거나 상담받기 다소 민망한 질병이 있는 이들, 그뿐만 아니라 비싼 뷰티클리닉과 비만클리닉에서 상담받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에게 알려진 곳으로 메디컬티비 앱은 기존의 메디컬티비 웹, 모바일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 21개의 진료과목과 6개의 클리닉으로 분류된 콘텐츠는 해당 분야의 전문의가 직접 질병 정보를 설명하여 잘못된 의료정보를 원천차단하고 있다.
 
관계자는 “당사는 케이블TV 및 IPTV의 VOD 서비스와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의료건강 정보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면서 “메디컬티비 앱은 의료건강 및 질병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고 자평한다.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필수 앱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메디컬티비는 앱 출시를 기념해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해 오는 27일까지 메디컬티비 앱을 다운받고 회원가입을 하면 추첨을 통해 미러리스 카메라(30만원 상당/1명), 자전거(15만원 상당/2명), 놀이공원 자유이용권(5명), 아웃백 식사권(5명), 아메리카노(5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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