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페이스의 아트페이스 '아프리카2 케이스'     ©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스마트 주변기기 전문 디자인 브랜드 아이페이스(대표 이종린)는 인기 브랜드 아트페이스가 Africa(아프리카)2 케이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아이페이스 퍼스트 클래스에서 선보인 아프리카 케이스는 살아있는 것 같은 애니멀 프린트를 입혀 아프리카 야생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와일드한 애니멀 패턴과 퍼스트 클래스의 충격방지 기능이 결합됐었다.
 
관계자는 이번 출시되는 아프리카2 케이스는 기존 아프리카 케이스 보다 더 화려하고 감각적인 컬러가 더해져 독특한 아이템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충격방지 기능에 충실한 우레탄 소재로 제작돼 촉감이 부드러워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 아이페이스 케이스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S라인은 뛰어난 그립감을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갤럭시 S3/S4/Note2, 옵티머스 G프로, 아이폰5 전용으로 제작됐으며, 아이페이스몰에서 케이스 정품 인증 시 품질 보증 서비스를 최대 6개월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케이스는 아이페이스 온라인 몰과 아이페이스 직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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