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페이스 밀리터리 케이스     ©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스마트 주변기기 전문 디자인 브랜드 아이페이스(대표 이종린)는 밀리터리(Military)케이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페이스 밀리터리 케이스는 동물들의 위장술에서 착안한 패턴에 아이페이스만의 충격방지 기능을 접목시킨 제품이다. 자유롭게 뒤엉켜 있는 무늬에 다양한 색상들을 마블링해 전형적인 밀리터리 느낌이 아닌 새롭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업체 관계자는 “밀리터리 케이스는 총 7가지 패턴으로 제작돼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며 “여성 소비자는 물론 남성 소비자까지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페이스 밀리터리 케이스는 갤럭시 S3/S4/Note2, 옵티머스 G프로, 아이폰5 전용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아이페이스 온라인 몰과 아이페이스 직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이페이스는 정품 인증 시 품질보증 서비스를 최대 6개월까지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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