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낙원 속 힐링 여행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에게 특별한 허니문 여행지를 소개한다.
 
바로 남태평양의 보석 ‘팔라우’다.
 
모두투어는 '팔라우 퍼시픽 허니문 6일' 상품을 추천한다. 이 상품은 6일 동안 퍼시픽 리조트에서 숙박하면서 자유롭게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며 팔라우 바다의 다양한 매력을 제대로 경험 할 수 있다.
 
▲  팔라우
씨홀릭 특전으로 팔라우 최고의 스노쿨링 포인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밀키웨이에서 전신머드팩을 즐길 수 있고 갈라진 바닷길로 유명한 롱비치를 거닐며 낭만의 추억도 쌓을 수 있다.
 
또한 마린선셋 호핑투어를 통해 팔라우의 푸른 바닷속 또 다른 세상을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레전드 맛사지, 돌핀와칭투어, 팔라우 아일랜드 투어, 팔라우 아쿠아리움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먹거리도 놓칠 수 없다. 와인과 함께 즐기는 호텔 랍스터 디너뷔페, 엘릴라이 별빛 스테이크, 무인도 BBQ, 우미 씨푸드 등 총 6회의 특식 제공으로 미각까지 충분히 만족 시켜줄 것이다.
 
모두투어 측은 "퍼시픽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와인파티도 즐겨보고 피트니스센터도 이용해 본다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상품 가격은 219만 9000원 부터다.
 
이와관련 모두투어 남태평양 사업부 이삼우 부서장은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 그리고 맑은 하늘을 사랑한다면 팔라우는 더할 나위 없이 평화로운 낙원일 수 밖에 없다. 짜여진 일정대로 움직이는 여행이 아니라 준비된 특전들을 적절히 누리며 자유롭게 여행 할 수 있기 때문에 최고의 여행지라 자부한다”며 “5박 6일간 팔라우 구석구석을 누비며 청정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이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쌍당 5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는 조기예약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150일 전에는 50만원을, 120일 전 40만원, 90일 전 30만원, 60일 전 20만원, 30일 전 10만원의 할인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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