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에서 풍미작렬 칭따오 2박3일 기획전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청도로 떠나는 고객 전원에게 중국을 대표하는 맥주이자 세계 3대 맥주인 칭따오를 1인 1캔씩 증정하고 있다.
 
‘풍미작렬 칭따오 2박3일’ 기획전의 주인공인 청도(칭따오)는 칭따오 맥주의 본고장이자 중국에서 가장 서양의 모습을 지닌 곳이다. 인천공항에서 1시간 30분이라는 짧은 비행시간으로 청도 국제공항에 도착할 수 있는, 가깝고도 이국적인 매력을 지닌 여행지이다.
 
청도의 추천여행지로는 청도를 대표하는 민주주의의 상징, 5.4광장과 청도를 한 눈에 전망할 수 있는 소어사 공원, 유럽식 건축물들이 가득해 청도에서 가장 유럽을 느낄 수 있는 팔대관 그리고 중국대표 맥주인 칭따오 맥주의 생산현장을 관람하고 갓 생산해 낸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칭따오맥주 박물관이 있다. 
 
이번 중국 청도 기획전은 실속과 품격테마로 총 4가지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실속상품인 ‘중국 속에서 유럽을 맛보다. 청도 3일’ 상품은 4인 이상이면 무조건 출발하는 상품으로 149,000원부터, ‘One day FREE 캐쥬얼 청도 3일’상품은 자유여행과 패키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199,000원부터 떠날 수 있다.
 
또한 품격상품인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떠나는 힐튼호텔 청도 3일’상품은 309,000원부터, ‘아시아나 힐튼호텔 청도 3일’에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으러 왔던 노산을 포함한 상품은 32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노랑풍선은 ‘대륙이 3천만원 쏜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기간(5.16~6.15) 출발자에 한 해 $10 달러북과 중국 전통차 등 다섯 가지의 사은품과 함께 여행후기를 남겨준 고객 중 자체평가를 통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통 큰 경품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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