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스의 신메뉴 진미맛태    ©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주점 프랜차이즈 치어스가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최신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진미맛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 진미맛태는 품질이 확실히 보장된 황태를 양념 한 후, 자연스럽게 건조해 식감이 뛰어나다는 것이 특징이다.

 
진미맛태의 주 재료인 황태는 간을 보호해주는 메티오닌(methionine) 리신(lysine), 트립토판(tryptophan)과 같은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숙취해소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치어스의 정한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힐링 안주메뉴 진미맛태는 꾸준한 트렌드 분석과 고객들의 건강까지 생각해 개발하게 됐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치어스는 가맹점 규모와 사업기간, 브랜드 선호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매일경제가 선정한 ‘2013년 100대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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