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네오젠은 지난 22일 CJ오쇼핑을 통한 론칭 첫 방송에서 방송시작 20여분 만에 배우 오연서가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네오젠 코드나인의 신제품 ‘블랙 볼륨 크림’ 단품이 매진을 기록해 방송 시간이 채 끝나기도 전에 전체 수량이 소진됐다고 밝혔다.
 
‘블랙 볼륨 크림’은 자연 유래 성분 119가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올리고 히알루론산•블랙 필러알파리포익애씨드·아쿠아필세라마이드 등 피부 속 수분 볼륨을 높여주는 성분들이 함유된 보습 크림이다.
 
또한 블랙 볼륨 크림은 모이스쳐라이징·볼류밍·링클이레이징필러의 ‘MVW’ 3단계 시스템을 적용시켜 마치 물광 필러를 맞은 듯한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네오젠 코드나인의 관계자는 “블랙 볼륨 크림은 피부 속 수분량을 높이고 피부 자체 보습 인자를 활성화시켜 팽팽하게 부풀려주는 볼류밍 시스템이 적용된 신개념 크림”이라며 “50시간 보습력 지속 항목을 비롯하여 볼륨 개선, 리프팅 등의 임상으로 그 효능을 입증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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