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 김봉연 기자] 소셜커머스 쿠팡(대표 김범석)은 해외여행이나 먼 휴양지로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도심 속 특급 호텔 수영장에서 특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워커힐 리버파크 딜’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커힐 리버파크 딜’은 막바지 휴가철인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블루시즌 티켓으로, 쉐라톤 워커힐의 이국적인 분위기의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와 럭셔리 풀 사이드 뷔페를 30% 할일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리버파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풀 사이드 뷔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항수 쿠팡 서울지역단장은 “이번 워커힐 리버파크 딜은 막바지 휴가철 특별한 휴가를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알뜰하지만 럭셔리한 추억을 선사하는 시티바캉스 상품”이라며 “별도의 유아 전용 풀을 갖춘 대규모 야외 풀에서 신선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친구, 연인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데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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