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 ‘발효효소의 비밀’ 출시

 
[이뉴스투데이 = 김봉연 기자] 대상 건강사업부 대상웰라이프가 체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발효효소의 비밀’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10년간 10만회 치료 노하우의 청구경희한의원 신정애 원장과 공동개발 한 제품으로, 현미, 보리, 대두, 율무 등 핵심 7가지 발효곡물에서 얻은 효소와 9가지 부원료를 포함하고 있다. 국내산 효소원료 100%를 사용했으며, 효소 함량을 60%로 높여 타제품과 차별화를 뒀다.
 
이 제품은 또한 디톡스에 도움을 주는 클로렐라, 아마씨, 해조칼슘 등과 장건강에 좋은 프락토올리고당과 유산균을 함유했다.
 
도인택 대상웰라이프 마케팅팀 부장은 “’발효효소의 비밀’은 신진대사, 건강유지 및 증진, 채질개선의 효과가 있어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간편한 과립 스틱포 타입으로 30포 1케이스로 구성됐으며, 1일 2회, 식전 또는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상웰라이프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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