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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헤어코스메틱 전문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신제품 볼륨마이징 스타일러 '몰리헨'을 'CJ오쇼핑'을 통해 11일 공식 런칭했다.
CJ오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 '몰리헨'은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면서 풍성한 헤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두피 관리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볼륨 스타일링와 탈모 관리를 동시에 윈-윈할 수 있도록 한 볼륨스타일러 제품이다.
'몰리헨'은 모발의 뿌리부터 볼륨을 살려 가늘고 힘 없는 모발을 풍성하게 지속적으로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머리 숱이 적더라도 볼륨 있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처지고 힘없는 정수리 볼륨 때문에 고민인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또 뭉치거나 딱딱하게 굳지 않아 세련된 볼륨을 유지할 수 있고,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을 갖고 있다.
제품 개발에 참여한 헤어디자이너 청담WITH의 박기태 원장은 "'몰리헨' 볼륨마이징 스타일러는 모발의 뿌리 볼륨 스타일링은 물론 탈모방지, 양모효과, 모발 광택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는 4 in 1 기능의 볼륨마이징 헤어케어 제품"이라면서 "기존의 스타일링 제품들이 모발 손상이나 한 번 정발 후에 재정발이 불가했던 문제점을 개선해 제품 개발에 성공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J오쇼핑’을 통해 오전 7시 15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론칭방송에서 소개된 제품은 몰리헨(볼륨 스타일러) 150ml 4개와 몰리헨 샴푸 200ml 1개로 구성됐다. 몰리헨 30ml 1개와 몰리헨 샴푸 30ml 1개가 더해진 여행용 키트가 추가구성으로 증정되며, 본더치 선글라스 1개를 론칭 방송 기념 특별사은품으로 제공했다. 제품 가격은 7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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