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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 김봉연 기자] (주)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부드러운 떡과 사골곰탕의 진한 맛이 조화를 이룬 '오뚜기 옛날 쌀떡국'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뚜기 옛날 쌀떡국'은 100% 국산쌀로 만들었으며, 끓는 물에 2분이면 떡국이 완성된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든든하며, 간식으로도 훌륭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산쌀로 만든 부드러운 떡과 사골곰탕의 진한 맛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라며 "컵라면처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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